반려동물 '전문'잡지 펫이코노미에서 페츠모아 프리미엄 반려동물 유모차 출시를 알렸다.
산책을 좋아하는 반려동물을 둔 가정이라면 꼭 필요한 필수품인 페츠모아 애견유모차는
카시트, 캐리어, 하우스기능까지 가능한 제품이며,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들이
가장 선호하는 색상인 베이지, 그레이로 구성되어 있다.
페츠모아 프리미엄 애견유모차는 양문 오픈형 캐노피로 양방향으로 열어 둘 수 있어
반려견과 마주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, 볼베어링과 충격완화 서스펜션이 4바퀴 전체와
추가로 프레임에까지 장착되어 있어 노면의 진동을 흡수시켜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다.
직경 25CM의 대형 리어휠과 20CM의 프론트 휠은 높은 턱이나 주행 시 불편한 점을 개선시켰다.
또한 유모차의 부피 때문에 고민 중인 보호자들을 위해 원터치 접이식으로 설계해 보관 시
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도록 설계해 좁은 공간에서도 용이하게 보관이 가능하다.
넉넉한 사이즈로 2마리 이상 탑승이 가능하며, 야간 주행에 안전하도록 캐노피에 리플렉티브를 적용하였다.
페츠모아 관계자는'이번 2023 일산 K-펫페어에서 직접 페츠모아 애견유모차를 본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'며
'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애견 유모차가 너무 고가인지라 선뜻 지갑을 열기가 쉽지 않았는데,
꼭 필요한 기능을 탑재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만들면 시장에서 인정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'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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